지니어스키트 학습가이드

아두이노 시작의 첫단계, 기본은 충실하게, 그러나 가볍게!!

개요

2015-01-16 09:48:04

도구의 발명

인간은 수백만년 전부터 신체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도구를 사용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돌을 깨고 갈아 무기를 만들어 맹수로부터 지킬 수 있게 되었고, 농사에도 활용하게 됨으로써 인간의 문명이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도구의 발명은 또 다른 도구의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손으로 땅을 파던 시절에, 누군가는 돌을 사용하면 쉽게 땅을 팔 수 있다는 것을 무엇인가로 부터 알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또 누군가는 날카로운 돌이 좀더 쉽게 땅을 팔 수 있다는 것을 또 다른 무엇인가로 부터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으로 날카롭게 돌을 쪼개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새로운 도구의 발명으로 이어졌습니다. 
 
처음부터 날카롭게 돌을 쪼개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돌을 사용하여 땅을 파본 경험이 없었다면, 돌을 쪼개고자하는 동기도 없었을 것입니다.
 
발명을 한다는 것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무엇인가를 창조한다는 것 보다는 기존의 것들에 대한 모방과 경험을 기반으로 창작하는 것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는 정보처리기술과 통신의 발달로 복잡한 기술들이 융합되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현재의 기술들을 아주 쉽게 경험하고 따라해 볼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있습니다.


 
 

DIY(Do It Yourself)

“스스로 해보자”라는 의미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집안팍의 수리나 가구 등을 스스로 고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되었고, 현재는 거의 모든 분야로 확장되고 있는 문화입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든지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울 수 있어 전문분야에 대한 진입 장벽이 낮아졌습니다.
또한, 오픈소스 하드웨어 등장으로 IT기술에 보다 쉽게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3D프린팅 기술의 발전으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번쯤은 “이런 제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 “복잡한 것 말고 이런 기능만 있는 저렴한 것은 없나?” 또는 “이 것만 좀 개선되었으면…” 라고 생각해 본 경험이 있을 것 입니다. 

 

새로운 도구의 간단한 사용법을 익히고 따라한다면, 원하는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과 같습니다.
더이상 누군가에게 부탁하거나, 누군가가 필요한 제품을 만들어 줄 때 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내 힘으로 나만의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토타이핑

제품, 시스템, 서비스 등을 만들기 전에  실제와 유사하게 만들어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문제점을 발견하고, 사용성 및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입니다.
 
기존의 프로토타이핑 방밥은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요구되었으며, 비용과 시간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도구는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프로토타이핑을 할 수 있는 방법과 환경을 제공합니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오픈 소스 하드웨어 (Open Source Hardware) 는 하드웨어 제작에 필요한 설계 도면 및 관련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누구나 이를 배우고 활용하여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수정과 배포, 제조가 가능한 하드웨어를 말합니다.
또한 조작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역시 주로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하고 받아들여져, 더 좋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확보하는데 의미를 가지고있습니다. 

새로운 도구: 오렌지 보드

오렌지 보드는 아두이노 우노(http://arduino.cc/) 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 소스 하드웨어이며,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입니다
 
LED, 모터 등 다양한 전자 장치를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오렌지보드에 설치하면 별도의 PC와 같은 장치 없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두이노의 통합된 개발 환경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설치하는 과정이 쉬워,
특별히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해 본 경험이 없어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오렌지 보드는 로봇, 가전, 의류, 자동차,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kocoafabeditor

항상 진취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코코아팹 에디터입니다!

오렌지 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