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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레이싱 : 2대의 드론이 장애물을 피하면서 경주하는 레이싱 게임이 펼처졌습니다. 

 

 

 

인텔에서 장갑을 끼고 손으로 조정하는 드론 시연 

 

제스처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계속적으로 발전할 것 같습니다. 

 

 

 

바느질 아트 존 :  여성 메이커들을 위한 부스가 많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바느질 등 

 

 

거대한? 모노폴리

 

 

목공예 그리고 geometricks.com : geometricks 은 다양한 기하학적인 도형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각종 모형들도 전시 해놨습니다. 

 

 

 

3D프린터로 출역한 기차 앞에 카메라를 부착해 기차의 시점으로 생생하게 촬영도 해봅니다.

 

 

소 귀에 붙이는 센서로 소의 운동량 등을 축정하녀 건강한 소로 키울 수 있게만든 제품입니다.

 

 

나만의 비누를 만들어 보자 

 

 

ShapeCrete : 진흙 같은 것인데 굳으면 콘크리트처럼 단단해집니다. 성형이 자유로운 것이 장점이 되겠네요.

 

 

책을 열면 그 안에 스크린이 있어 사진 슬라이드 셔를 보여주는 앨범 : 신기한 물건일세...아날로그와 디지털의 중간? 

 

 

FlipBook : 예전에 책이나 공책 밑에 그림을 그리고 책을 빠르게 넘겨 짤막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본 추억을 생각나게 만듭니다.  ㅎ

 

 

 

 

3D 프린터s

 

 

인공위성 : NASA에서 만든 ARDUSAT 크기의 인공위성입니다. 

 

 

Programmable System-on-Chip : CYPRESS의 PSoC는 시스템 레벨의 임베디드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및 디바이스입니다. 

 

계층적 회로도를 기반으로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통해 조절되고 구성되게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MOVI : 아두이노 음성 인식 쉴드입니다. 

 

 

로봇 키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친구들을 또 만났습니다.

 

Slowee : 성균관대 H-Lab학생들의 작품으로 음식을 천천히 먹게 함으로써

 

건강을 증진 시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기 옆에 모래시계 보이시죠? 

 

 

Healthyware : 헬시웨어는 아이들 편식을 고치도록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한 작품이라 합니다.

 

 

WearLove : 연인끼리 손목밴드로 서로에 대한 관심을 쌓아가도록 만든 재밌는 작품입니다.

 

좋다 좋아...

 

 

Don't be a turtle : 키넥트와 같은 3D카메라를 이용하여 거북목을 방지토록 유도해 주는 시스템입니다.

 

 

Slowee와 Don't be a turtle 을 만든 두 친구들 한 컷~ 화이팅~

 

 

GIGAmacro : 기가매크로는 일반카메라로 아주 작은 피사체를 엄청난 화질로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입니다.

 

시계방향으로 오른쪽 상단이 PCB를 확대한 사진이고, 총알의 뒷면, 그리고 실제 카메라...

 

 

Can Cells Learn? : 우리 몸을 이루고 있는 각 셀들이 어떻게 외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지에 대해

 

메이커다운 새로운 발상으로 실험기구를 만들고 연구를 하는 모임이라 합니다.

 

만일 이 연구에서 셀의 반응 방법에 대한 새로운 결과를 얻게되면

 

우리는 약을 만드는 방법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하네요.. 오.. 세포들을 목적을 가지고 학습시킨다? 

 

 

스마트 글라스 : 글라스 안에 전류를 통하면 반응하는 화학물질(편광물질 같은건가?)이 들어 있는 유리입니다.

 

유리에 전류를 가하면 투명도가 변하게 되는 신기한 제품입니다. 

 

 

 

 

로못 강아지와 3D 프린팅해서 만든 벌레 같은 아두이노 로봇

 

연필 같은 막대기로 로봇 (아래) 위를 휙휙 갖다대면, 요리조리 피하면서 움직인 답니다. ㅋ

 

 

다음은 또 다른 거미 로봇입니다. 

 

움직임이 정말 거미 같이 리얼합니다. 

 

 

 

 

다음은 아트하는 로봇입니다. 

 

 

 

 

밭가는 로봇도 등장~ 재미있네요. ㅋ

 

 

 

 

 

OPENROV : 오픈소스 수중 로봇입니다. (홈페이지)

 

 

PinBox : 골판지로 만드는 핀볼 게임 장치입니다. 곧 킥스타터에 올린다고 합니다. 

 

나름 퀄리티가 좋습니다. ㅎ

 

 

자석을 활용한 레비테이션(levitation) 작품 : 멋지군요...

 

 

 

Posables : 다관절 인형으로 이리저리 관절을 구부려 다양한 포즈를 만들 수 있게 해놨습니다.

 

예~ 널부러져 있는 녀석들도 많이 눈이 띄네요. ㅋ 

 

 

후프 돌리기 : 아이들 어른들 모두 좋아합니다.

 

 

키다리 아저시 체험도 있고. ㅎㅎ

 

 

아이들을 위한 목마 레이싱~~

 

 

로못이 끄는 마차 체험 하기 

 

 

 

크고 많은 비누방울을 만들어내는 아저씨~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만들어가는 축제인 듯...

 

 

배틀 로봇을 출품한 학생들 : Robot War 에 참가예정? 

 

한때 재미있게 봤었지 말입니다~

 

 

학생의 작품을 열심히 경청?해주는 어른들.....................................

 

뭔가 표정이 굉장히 익살스러운 듯 합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걸어다니는 메이커 마스코드와 깡통 로봇.. ㅎㅎ

 

 

다양한 거리의 풍경 사진들...

 

 

 

무엇보다 다른점은 확실히 사람들이 확실히 즐긴다는 것 같네요.. 축제라고 할까? 

 

죽제의 마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