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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메이커페어 산 마테오 취재기 2

2016-05-22 10:14:27

둘째 날 2016.05.21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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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단 구름이 많아 흐린 날씨입니다. 다행이도 아직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올랑말랑~

 

어제 넓다란 광장에 전시되어 있던 조형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는 기린같고, 두 번째는 음.. 뭐니?

 

 

풍력을 활용해 바람의 방향과 음악을 연주하는 기구입니다.

 

 

 

 

아래 사진도 바람이 불면 소리가 나는 기구입니다. 하프 소리등 

 

 

Flat Pack Disaster Relief Shelter : 별도의 공구없시 몇 시간이면 뚝딱 만들 수 있는 간이형 재난 안전 대피소입니다.

 

4명까지 들어가는 기본형이고, 블럭식으로 확장도 가능합니다. 기본가격은 $1,200

 

재난재해가 많은 미국이다 보니 이런 쉘터에 대한 필요성도 있는가 봅니다. 

 

그런데 이정도 가지고 될까? 라는 생각이... 재난재해 스케일이 남달라서...

 

 

카메라 옵스큐라 (camera obscura) : 어두운 방’이란 뜻으로 그림 등을 그리기 위해 만든 광학 장치로 

 

최초의 사진기술이라 보면 될 것 같으며, 기원전 4세기 경에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만들어본 핀홀 방식의 종이 상자 카메라의 동작 원리와 같습니다.  (설명 잘나온 블로그 참조)

 

 

 

Pedal Powered Stage : 설치된 자전거 페달로 전기를 만들어 음악 콘서트를 할 수 있는 무대 장치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페달을 밟아야 연주가 되요. 

 

 

 

Parker P2 Ultralight Airplane : 초경량 비행기 

 

 

Caravella.aero :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주행시에는 날개를 접고

 

하늘을 날때에는 날개를 펴고 프로펠러를 통해 동력을 얻는 구조입니다. (링크)

 

 

Radio Controlled Submarine : 무선조정이 가능한 작은 크기의 잠수함 모델입니다. 

 

 

Holo Yummy :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을 이용하여 음식을 실감나게 3D로 보여줍니다.

 

식당 메뉴판 등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의 가운데 조각상 같은거 보이시죠?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AR) 을 이용하여 박물관등에도 적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담으로 이번 코엑스에서 열린 WIS의 경우, 예전에는 AR 제품/서비스가 상당히 많았던것 같은데..

 

이번에는 거의 볼 수 없었고,  VR로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하군요...

 

 

Atmel : 오픈소스 하드웨어 아두이노의 머리에 해당되죠.

 

다양한 아두이노 시리즈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두이노로 만든 직조기 : 아두이노를 활용해서 실을 엮어 직물을 만드는 장치입니다. 

 

" Hello World "

 

 

아두이노로 만든 RC 카 : 교육용 제품인 듯 

 

 

Qduino Mini :  빨간 버튼을 누르면 하얀색 박스 안의 열전시 프린터가 사진을 인쇄해 줍니다. 

 

이 두 학생들이 직접 보드를 설계하고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웃 대단~ @.@

 

어디에서 부터 이런 차이가 나는 걸까요?

 

 

멀티 포스 터치 (Multi force touch) 보드 : 동시 터치를 모두 인식하는 보드입니다. 

 

제품 물통을 올려놔도 잘 인식되네요. 참고로 아이패드 프로는 약 17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면적 계산도 가능할 듯

 

 

아두이노로 머신러닝을~ 

 

 

Makeblock : 다양한 모듈형태의 부품으로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게 해주는 로봇 제작 플랫폼입니다.

 

 

자작 플로터 : 4개의 스텝모터에 실을 연결한 플로터입니다.  이렇게하면 어느정도까지 크기를 확장할 수 있을까요?

 

대단합니다. 그리고 저 훈남은 어딧 많이 본 듯 한데.. 

 

 

NVIDIA Jetson TX1보드와 스테레오 카메라로 만든 3차원 인식 보드 : 무려 20m까지 depth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World Record Peper Airplane : 세계 최고 거리 종이 비행 기록을 가지고 있는

 

존 콜린스씨의 종이비행기 제작 체험 부스, 세계 기록이 무려 64.12m 라고 하던데.. 정말인가요? 

 

몸소 시연으로 보여주심... 음..

 

 

라즈베리파이로 만드는 상용컴퓨터 키트 :  키보드 색상도 예쁘고 사이즈도 앙증 맞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Barnes & Noble : 미국의 대형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및 교육 제품의 주요 유통 업체며, 

 

다양한 D.I.Y, Making 관련 서적들을 구비해놨습니다. 

 

 

미니 오락실 게임기s : 어릴적 향수를 자극하는 작품입니다. 나름 부드럽게 잘 동작합니다. 

 

 

인형으로 만든 작품s : 인형에 각종 전자 부품을 달아 만든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TINY CIRCUITS : 조그만 크기의 다양한 오픈소스 하드웨어 센서와 보드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Seeed : 오픈소스 하드웨어, 3D printer, 클라우드 펀딩 등에 관련된 다양한 제품들을 소싱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로봇s : 꽤나 커서 위압감이 느껴지는 로봇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보입니다. 

 

 

요녀석 아주 종횡무진하게 여기저기 거리를 누비고 있습니다. 

 

 

Tech D.I.Y : 숙대 이지선 교수님의 전도성 실로 만드는 Tech D.I.Y

 

국내분들도 꽤 보이시네요. ㅎㅎ

 

 

오픈소스 하드웨어로 만든 전자 농구대 :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저도 하나 집에다 놓고 싶은 마음이.. 

 

저를 위해서 말이죠.. ㅋㅋ

 

 

Micro bit : 영국 BBC에서 만들어 전 학교의 80%에 보급했다고 알려진 오픈소스하드웨어 Micro bit 

 

아이들 교육용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는 큰 사이즈 입니다. 

 

 

illuminated wearable Art : EL Wire (발광선)을 가지고 만든듯한  웨어러블 아트 작품입니다.

 

판타지 느낌이 물씬납니다. 그리고 KNAPPA TUTU 라는 퍼스널램프.. 달고다니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각종 LED 작품 및 제품s

 

 

 

LED로 만든 탈것들 

 

주로 LED 관련된 제품이나 작품들은 중국에서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The Electric Giraffe (전자 기린) : 이 글의 처음에 등장했던 거대한 기린의 정체입니다. 

 

수년간 진화하고 있는 기린... 어디까지...

 

 

Skulltronix Animatronic : 사람이 말하고 움직이는 대로 해골도 따라 움직이는 작품입니다.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데, 귀신의 집에서 하나 장만해야 될 듯 싶네요. ㅋ

 

https://makerfaire.com/maker/entry/54688/

 

그외 LED나 안전한 화학물질들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s

 

 

 

EEG를 통해 획득한 놔파 정보를 그래픽으로 전환하여 프로젝트 맵핑으로 텐트에 투사해주는 작품

 

.  내 생각이 투영되는 텐트에 들어가 있는 느낌은 어떨지?

 

그리고 엑스칼리버 같은 검이 꽂혀 있는 듯한 의자, 사진 촬영 장소

 

또한 퀀텀 피직스를 연구하면서 인간의 메디테이션 분야와의 연결성을 연구하는 팀이 출품한 명상 및 휴식 기기

 

마지막으로 레이저 시큐리티 장치 피해서 이동하기 엑티비티~ 

 

 

LED Show : 누워서 천장에 있는 쇼를 감상...  엎드려 있는 넌 누구냐~

 

 

 

Portrait of Resonance And Chaos : 프로젝터와 모션을 활용한 작품입니다.

 

 

 

자작 전기차s :  기존 자동차의 내연기관을 제거하고 전기모터 및 장치로 대체한 자작 전기차

 

마쯔다의 마야타와 폭스바겐의 비틀입니다.  저 정도 연식이면 개조할만 하죠.. ㅋ

 

 

그외 다양한 자작 자동차s

 

 

용 모형의 모터바이크 : 와 한번 몰아보고 싶은 충동이.... ㅎㅎ;;;

 

 

와우~ 매드맥스에 나올법한 비주얼이네요. ㅎㅎ;;

 

 

Mechateuthis : 거대한 오징어 기계 장치로 주변에 연결되어 있는 손잡이를 돌리면 다리가 리얼하게 움직입니다. 

 

신기하고 재미있습니다.

 

 

 

Google Glass XE Prototypes : 구글 글래스의 다양한 외형에 대한 디자인을 볼 수 잇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Kelp Forest에 대하여 열심히 설명해주던 아이들이 착용하고 있던 녹색 글래스도 

 

구글에서 아이들에게 나눠준 것 입니다. 

 

 

중간에 요기도 하고... 곳곳에 먹는 곳도 잘 마련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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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아팹 운영자입니다.

메이커페어, 2016, 산메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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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2016-05-23 08:57:54

LED 작품들은 한번 만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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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형 2016-05-24 19:03:09

저런건 어캐만드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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