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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K스마트 테크쇼

2016-06-10 14:35:04

 

6월 9일 코코아팹에서 코엑스에서 열린 MK스마트 테크쇼를 참관하고 왔습니다!

 

이번 행사도 역시 리테일 테크쇼, 컨퍼런스, 세미나, 드론톤, 디자인씽킹팝업 스쿨 등 다채로운 행사로 푸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행사였습니다.

 

코코아팹은 역시 그 현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이번에도 방문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으면서 부스하나하나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지금부터 그 스마트테크쇼의 현장 후기를 사진과 함께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명칭 : 2016 매경 스마트테크쇼(MK Smart Tech Show 2016)
 
​- 기간 : 2016. 6. 8(수) ~ 10(금), 3일간
 
- ​장소: 서울 코엑스
 
​- 주최 : 매일경제, MBN
 
​- 주관 : 엑스포럼
 
- ​후원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FPV협회, (사)한국드론산업진흥협회, (사)한국교통카드산업협회, (사)한국체인스토어협회,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스마트디바이스산업협회, (사)한국O2O마케팅협회, (사)한국U러닝연합회, 스마트교육학회, (사)한국핀테크포럼
 

- 미디어 후원 : ㈜아프리카TV, ㈜에브리온티브이, ㈜코리아뉴스와이어, ㈜인더스트리솔루션, ㈜휴먼웍스(월간앱스토리), 디지털리테일트렌드

 

- 세미나 후원 :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에스지에이 임베디드

 

- 구성 : 컨퍼런스, 세미나, 드론톤, 디자인씽킹팝업스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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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코코아팹이 방문한 때는 6월 9일 오후 1시쯤에 방문하였습니다. 전시회는 코엑스 C홀에서 열렸는데요.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전시회에 참관하기 위해 줄을서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회장의 전경입니다. 파노라마 모드로 찍었습니다!

사진으로 전부 다 담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많은 부분을 담고 있는 사진입니다. 

이번 테크쇼의 경우에는 큰 기업들의 참여보다는 작은 부스들로 이루어진 여러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였습니다.

 

 

 

 

출구쪽에서 볼 수 있는 세미나 일정입니다. 저희가 방문했던 시기는 6월 9일이니 1번, 2번 세미나는 끝나고 3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회장에 들어서면 많은 부스들이 있지만 그래도 한눈에 먼저 띄는 것은 전시회장 중앙에 있는 드론톤입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었고, 사회자 또한 마이크를 사용하면서 진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멀리서도 '저기서 무슨 행사를 진행하는 구나'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었습니다.

 

드론톤은 각자의 드론으로 정해진 링을 통과하고 안전하게 착지하며, 지그재그 코스를 통과하고 마지막으로 돌아가는 풍차 사이를 통과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서 누가 빨리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지 그 기록을 통해 순위를 체크하고 있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초등학생들도 나와서 자신의 드론으로 완벽한 조종을 하여 순위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자신의 차례가 끝나면 다른 친구들이 와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모습 또한 참 보기 좋았습니다.

드론톤을 보며 이제는 드론이 더이상 매니아적인 장난감이 아닌 우리에게 친근한 장난감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드론톤을 하는 행사장 옆에는 많은 드론 업체들이 군집하여 부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에 보이는 부스들이 모두 드론 업체인데요. 각각의 특징을 살려 자신들의 드론에 대한 특장점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각각 부스의 드론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곳에서는 정말로 거대한 매니악스러운 드론을 가지고 나왔고, 어떤 곳에는 LED장착을 더해 정말로 화려한 드론을 들고 나왔습니다. 또 다른 업체에서는 드론키트를 가져와서 누구나 쉽게 드론을 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진은 부스의 일부만 찍어왔지만 정말로 다양한 드론들이 있었습니다.

드론에 관심이 많았다면 정말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이 부스장 공중에는 각종 드론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퓨너스라는 업체의 공작 키트입니다. 기구 공작에 도움이 되는 부품들을 팔고 있었는데요. 예전 초등학교때 대회한다고 만드는 키트가 생각납니다.

아쉽게도 보드에 대한 스펙을 물어보니 자신들도 수입해서 가져오는 업체라 자세한 스펙을 알 수는 없었습니다.

 

 

 

저희 코코아팹에서는 친숙한 KAIST공학스쿨도 보였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엔트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센서쉴드를 전시했는데요. 저희 코코아팹에도 이 쉴드가 하나 있습니다!

전시 프로젝트는 라인을 따라다니는 라인트레이서 봇과 쉴드에 달린 슬라이드를 통해 모터를 제어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SmartONE이라는 부스에서는 STEAM교육에서 쓸수 있는 키트를 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과 미술 융합을 주제로 아기자기한 배경을 그림을 그려서 직접 만들고 그 뒤에 LED를 달아 NFC를 통해 핸드폰으로 LED를 제어할 수 있는 교재였습니다.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배경과 LED를 교재로 판매한다고 하였는데 신기한 점은 전원을 공급하는 건전지가 없이 핸드폰만으로도 NFC모듈에 갖다대면 LED에 불이 켜지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설명하기로는 NFC를 이용하면 핸드폰 뒷면에서 미세한 전류가 흘러나온다고 하네요. 그 전류를 통해 LED에 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스튜디오 박스와 3축 짐벌입니다. 짐벌의 경우 셀카봉 처럼 생겼지만 3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박스는 저희 코코아팹에서 DYI 프로젝트로 하나 올렸었죠!(DYI 사진 스튜디오 만들기 : http://kocoafab.cc/make/view/656)

 

 

 

 

투명 LED 광고판입니다. 스마트 미러 키오스크나 일반 광고판은 봤어요 뒤가 보이는 투명 LED 광고판은 제 경우에는 이번이 처음보는거 같습니다

 

 

 

리테일 테크닉 코너에서 볼 수 있는 많이 봤었을 쇼핑할 옷을 미리 입어본 화면을 볼 수 있는 화면입니다.

쇼핑할때 미리 옷을 입어볼 수 있다고는 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딘가 모르게 어색해 보입니다.

매년마다 나오는 기술이니만큼 매년 진보된 상품을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아래는 스마트 엑스바이크라고 합니다. 전시회를 좀 돌아본 분이라면 봤던 기술 중 하나입니다.

바이크 운동기구와 게임을 결합시켜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직접 타보지는 않았지만 화면을 보면서 달리는 모습이 정말로 가벼워 보입니다.

동전을 먹는 재미도 있으며 기록을 경신해보는 재미까지 있으니 게임을 즐기다 보면 운동은 저절로 따라오는 유익한 기술이 아닌가 싶네요.

 

 

 

 

GPER라는 이름의 상품은 GPS tracker입니다. 지퍼를 물체나 사람에게 달면 위치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설명에 나와있듯이 보호가 필요한 사람이나 귀중품에 설치하면 도난이나 실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은 이번 전시회에서 여전히 유효합니다! 

아직 체험하지 못한 참관객들에게는 신세계를 선사합니다~! 인기가 많네요!

 

 

 

 

스마트 헬스케어 상품입니다.

체중계와 앱을 연동하여 매일매일 체중을 체크하며 몸무게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고, 목표치를 설정하여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왼쪽아래 보이는 상품은 비접촉식 체온계입니다.

 

 

 

 

스마트 텀블러입니다. 설명에 나와있듯이 앱을 통해 음용량을 측정하고 통계, 알람, 물기부 등의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재작년에는 신기술로 나온거 같은데 벌써 상품화 하여 가격까지 측정된 것을 보면 기술의 진보가 빨라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스마트 적외선 체온 캡슐인데 온도를 측정하면서 주변의 약국과 병원을 찾아준다고 하네요.

비접촉식 체온계이지만 캡슐모양인게 인상깊었습니다.

 

 

 

 

헬스케어 밴드(왼쪽부터 3개의 제품)와 스피커 밴드(오른쪽 2개 상품)입니다.

헬스케어 밴드들은 샤오미의 미밴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며 전용앱을 통해 걸음수 체크나 속도, 거리, 소모 칼로리 등을 체크하여 체중 관리나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

스피커 밴드는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음악을 내보내는데 소리가 짱짱합니다.

  

 

 

 

아래 역시 스마트 헬스케어 밴드입니다.

 

 

 

 

같은 섹션에서 볼 수 있는 세그웨이입니다.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배기가스 없는 친환경 이동수단이 맞습니다!!

언제부턴가 거리에서 조금씩 보이더니 요즘은 꽤 자주 보입니다. 회사 근처에서도 심심찮게 세그웨이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한강 공원에서도 가끔씩 보곤 합니다.

최근에 샤오미에서 저가의 세그웨이를 출시하면서 더 친근해진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한번 타봤는데 처음인지라 운전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적응되면 편하게 타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정말로 집에 하나 꾸려놓고 싶은 상품입니다.

 

 

 

 

다른 섹션으로 넘어오면 볼 수 있는 제품입니다.

설명하기로는 멀티탭과 공유기를 합친 제품이라고 합니다. 이름은 Wyplug입니다.

공유기 기능이 있기 때문에 공유가 없어도 이 제품만으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IP주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집 밖에서도 접속하여 멀티탭을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옆에 CCTV처럼 보이는 제품은 Wycam으로 소리까지 전달한다고 하네요.

이 제품으로 상대방과 얼굴과 소리를 보며 연락도 할 수 있고 집 안에 설치하면 외부에서 집 안을 감시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대쉬보드에 결과를 출력해주는 서비스 입니다. 이름은 왓츠업이라 하네요. 빅데이터쪽에 속하는 서비스 입니다.

벽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고객의 행동패턴을 파악하여 좀 더 전략적으로 시장접근이나 판매접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매장 사업을 하려는 사업주들에게는 유용한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커스라는 이름의 증강현실 앱입니다. 

핸드폰으로 어떤 그림에 갖다대면 3D로 물체가 튀어나와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소통하는 플랫폼과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한다는데 참 좋은 마인드를 가진 회사 같습니다!

 

 

 

 

아래는 스마트 줄자인 '줄다'입니다. 이름의 뜻은 정확히는 모르지만 어디까지 추측에 불과하지만 이 줄자를 쓰면 내 몸 둘레가 줄어서 줄다 인거 같습니다.

줄다는 길이를 재면 어플로 길이를 알려주며 체형 비교를 통해 현재 내 몸무게에 맞는 체형을 분석하여 체형 유지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줄자에 어플이 연동되니 다양한 기능을 할 수 있네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증강현실로 돌아와서 아래는 어린이들이 증강현실로 직업체험을 해볼 수 있는 되고싶어요 입니다.

사진과 같이 증강현실로 간접적인 소방수가 되볼 수 있는데 체험해보지는 않았지만 꿈이 많은 어린이들에게는 정말 유용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서비스이지만 아래에서는 어른들이 오히려 소방수가 되어 불을 끄고 있네요ㅎㅎ

볼 때마다 누군가가 들어가서 불을 끄고 있어서 슬프지만 체험해 볼 수 없었습니다!

 

 

 

 

스마트 전시쇼할 때 드론과 함께 절대 빠지지 않는 3D프린터 입니다. 이제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제품이니 긴 설명 없이 사진으로 감상하세요!

 

 

 

 

드론톤하는 장소 옆에는 아래와 같이 화려한 사람 얼굴이 있는데 JELLOCELL이라는 제품입니다. 

CELL여러개를 붙여서 사람 얼굴을 만들었는데 미디어 아트쪽을 전공하는 학생이나 전문가라면 한번 쯤은 관심을 가져볼만한 상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만져보지는 않았지만 말랑말랑해서 JELL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 보이는 JELLOCELL주변에 있었던 상품인 유스보드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조이스틱이 달려있는 밴드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드를 제어가능하다고 설명이 되어있었는데 신기해서 작동을 해보려 했지만 슬프게도 작동하지는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가 가는 제품이기도 하네요.

 

 

 

 

3D융합기술지원센터라는 이름의 큰 부스안에도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하체가 불편한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맞춤형 하지보조기와 혼잡한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를 단속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재활용을 도와주는 시스템, 증강현실 게임등이 있었습니다.

 

 

 

 

대기업 중에서는 LG가 이번 전시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부스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스마트폰을 가지고 나와 열심히 제품을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쪽에는 그린카와 오토바이, 자전거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이 사업화를 위해 만드는 제품들이었습니다.

자동차의 경우에는 디자인이 눈에 띄지는 않더라도 작고 아기자기하여 귀엽다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출구의 사진입니다. 출구는 입구에 비해 많이 한산합니다.

전부 다 돌다보니 약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사진으로는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사진이외의 것도 많았기에 내년에 열린다면 참관해 봐도 좋을 전시회 입니다.

 

코코아팹에서는 이런 전시회를 통해 현재 기술의 동향을 파악하고 각 업종의 현재 트렌드가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아직은 아두이노를 통한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지만 그 뒤에는 더 큰 꿈이 있기에 오늘도 열심히 나아갑니다!!

언젠가는 이런 전시회에서 코코아팹이 선보인 기술을 볼 수 있는 날도 오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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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진취적이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코코아팹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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